아 ㅡ.ㅡ 하두 답답해서. .친구를통해 그녀에게 말을걸어봤따 .
물론 나는 모르는척하고. 친구가 "그녀" 에게
친구:~ 야 원일이가 너 무지하게 좋아하는거같은데 넌 어떻게생각해? 예가 나 만나기만하면 너이야기밖에안하는데
이런식으로 말을 걸었다나..
그런데 그녀의 답변은..
별로 신경안써 -_-; 망할
그런데 어찌 차인기분이 안들고 ㅡ.ㅡ 아무렇지도않지 ㅡ.ㅡ 아니 쬐끔은 우울타 ㅡ.ㅡ 허나 왜 그리 심하지가않지 ㅡ.ㅡ ;?
역시나는..미르골리분인가.. ? ㅡ.ㅡ;
아니다 스톰형도있다......이러면 언형이 서운하겠지.........
ㅡ.ㅡ ㅏㅇ 미치겠네 에씨..이제 "그녀" 에 대한 마음을 접어야하나?
아니 접어야겠따.더 욱 좋은 나의 "그녀"를 찾아서 ..
이러면 동구누나가 질투하겠지. ;
ㅡ.ㅡ 여하튼 ㅠㅠ 오늘로서 끝이다.
물론 나는 모르는척하고. 친구가 "그녀" 에게
친구:~ 야 원일이가 너 무지하게 좋아하는거같은데 넌 어떻게생각해? 예가 나 만나기만하면 너이야기밖에안하는데
이런식으로 말을 걸었다나..
그런데 그녀의 답변은..
별로 신경안써 -_-; 망할
그런데 어찌 차인기분이 안들고 ㅡ.ㅡ 아무렇지도않지 ㅡ.ㅡ 아니 쬐끔은 우울타 ㅡ.ㅡ 허나 왜 그리 심하지가않지 ㅡ.ㅡ ;?
역시나는..미르골리분인가.. ? ㅡ.ㅡ;
아니다 스톰형도있다......이러면 언형이 서운하겠지.........
ㅡ.ㅡ ㅏㅇ 미치겠네 에씨..이제 "그녀" 에 대한 마음을 접어야하나?
아니 접어야겠따.더 욱 좋은 나의 "그녀"를 찾아서 ..
이러면 동구누나가 질투하겠지. ;
ㅡ.ㅡ 여하튼 ㅠㅠ 오늘로서 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