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멍한 정신으로 - -;

by JAE posted Feb 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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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추워ㅡ .ㅡ ;

아침부터  포크레인와서 집뜯어고친다고 난리법석떨고 ㅡ.ㅡ 덕분에 아침 7시에

깻지만 --;

아 근데 망할 위대하신 포크레인님께서 뭐를 잘못건드리셧는지

물님께서 안나오기시작함...

아...미처...좋아..물님이 안나오는건이해해...왜..안나가면되니깐..

하기야 안씻어도되니깐..나만 좋지..ㅋㅋㅋ

그러나 ㅡ.ㅡ 물님이 안나오니깐... 젠장 보일러가 안돌아가는.....

아 돌아버리겠네... 냉방.....춥다....코 실룩이며.

"그녀"를 생각하며 이불뒤집어쓰고 타자치는중...

손도얼어서.. 타자가 안써지네..아..괴롭다.. ㅡ.ㅡ ;

물님이 언제 나오시려나...

망할 포크레인님..

아 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