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기억이 나질 않는것인가....그많던 하키러브 오프모임들...ㅋㅋㅋ...

다들 기억하십니까!

요새 이라크 파병가는 남친땜시 ㅋㅋㅋ....삶에 의욕이 갑자기 생기고 있는 효주입니다.

그간 별일 없었겠지요...캬캬캬....겨울동안 스키장 한번 못가구....벽한쪽에 있는 보드만 보다가 한시즌

보냈군요!

물론 아이스 하면서 지낼려고 나름대로 노력은 했으나....여건상....ㅋㅋㅋ....몸이 안따라주는지...

아님 나이때문인지..캬캬캬....

요즘은 예전...아주 예전에 자주 발라주던 로션이랑 영양크림이랑...뭐 등등....발라가며...

피부 점검중...ㅋㅋㅋ....여인으로 변신하여 돌아오자가

좌우명이 된터라....ㅋㅋㅋ


암튼....조만간 다시 한번

그때 그 시간은 음미하며 모이야죠!!!

언님, 휴고님, 청풍님, 원이, RA님...그외 함께 자주 어울렸던분들 이젠 생각도 안나넹...ㅠㅠ

얼릉 얼굴 봐야지...안그랬다간 조만간 모든걸 잊어버릴찌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