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이곳을 참 많이 갔었는데.. 또 많이 갈라구 안간힘을 썼었는데..
이제 나이가 좀 ...50에서 반까이...되니..
발길이 가질않는군요.. 가두 의례적으로 지하세계로 내려갑니다..(얼음판..)
언젠가 한 2년반전에...에버랜드갔을때...실컷놀고 나오면서 친구들과..
"야 마지막 빠따로 허리케인 함 때리구나가자~~!!"
그렇게 앞날에 다가올 불행을 모르고 탔죠..
그리고 얼마후.. 허리케인을 타고 내려왔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무거워지구 띵~~@..@하더라구요..
한참 머리를 식히구서야 집으로 올 수 있었답니다..
그 후로 에버랜드는 꽃보구 바람쒜구 사진(출사)찍으로 다녔지.. 놀이기구는 탄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가끔 이곳 라떼왈드를 지나거나 아님 용인근처를 갔을때는 한번 들어가서 실컷 타구싶다는 생각이 가끔~~ 아주~~가~~끔
머릿석을 맴돌군합니다..
으아~~ 자이로드롭~~~~~!!
이 사진은 자이로드롭이 떨어지기 정확히 3초전!!실황으로 얼마전에 바꾼 휴대폰 HS-6000(캔유2로 찍은 사진이지요..)
이제 나이가 좀 ...50에서 반까이...되니..
발길이 가질않는군요.. 가두 의례적으로 지하세계로 내려갑니다..(얼음판..)
언젠가 한 2년반전에...에버랜드갔을때...실컷놀고 나오면서 친구들과..
"야 마지막 빠따로 허리케인 함 때리구나가자~~!!"
그렇게 앞날에 다가올 불행을 모르고 탔죠..
그리고 얼마후.. 허리케인을 타고 내려왔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무거워지구 띵~~@..@하더라구요..
한참 머리를 식히구서야 집으로 올 수 있었답니다..
그 후로 에버랜드는 꽃보구 바람쒜구 사진(출사)찍으로 다녔지.. 놀이기구는 탄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가끔 이곳 라떼왈드를 지나거나 아님 용인근처를 갔을때는 한번 들어가서 실컷 타구싶다는 생각이 가끔~~ 아주~~가~~끔
머릿석을 맴돌군합니다..
으아~~ 자이로드롭~~~~~!!
이 사진은 자이로드롭이 떨어지기 정확히 3초전!!실황으로 얼마전에 바꾼 휴대폰 HS-6000(캔유2로 찍은 사진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