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 보다 갑자기 생각이 나서 한 번 찍어 봤습니다. 참, 그러고 보니....... 저 고등학교 시절 신문배달 아르바이트 할 때, C일보 D일보에서 배달원 했었군요....ㅡ.ㅡ 내 인생의 최대 치부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