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자식들은..

by 장 샘 posted Mar 20, 200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최근  제 친구(일찍 장가간..)에게 들은 말입니다
...


"자식 기껏 키워봐야
제 혼자 컷는줄 안다..
인제 자기인생 자기가 가겠다는데
어찌 할 수가 없다.."


..

놓아주어야 하는게 부모 마음인가요.??



오늘 저녁때  어머님과 전화통화라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