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제 친구(일찍 장가간..)에게 들은 말입니다
...
"자식 기껏 키워봐야
제 혼자 컷는줄 안다..
인제 자기인생 자기가 가겠다는데
어찌 할 수가 없다.."
..
놓아주어야 하는게 부모 마음인가요.??
오늘 저녁때 어머님과 전화통화라도 해야겠습니다.
...
"자식 기껏 키워봐야
제 혼자 컷는줄 안다..
인제 자기인생 자기가 가겠다는데
어찌 할 수가 없다.."
..
놓아주어야 하는게 부모 마음인가요.??
오늘 저녁때 어머님과 전화통화라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