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파일 뒤적이다, 한 번 올려 봅니다.
언젠가 다시 이런 다 함께 하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겠죠....?
2003 전국인라인하키 리그를 알리는 비행선
대회를 알리는 포스터 (아직도 방문에 붙혀져 있음...ㅡ.ㅡ)
각 팀의 소개가 들어있는 안내책자(이걸, 팀당 한 부씩만 배부한다고 해서 어떻게든 개인적으로 하나 빼 내었답니다.ㅡ.ㅡ;)
일본 초청팀과 찰칵, 우리가 신생팀이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팀이라, 촬영섭외(?)에 많은 로비가 필요했었음...근데 다카야마 어디간거지...?
아...!!, 여기 있었군요. 아무튼, 여기저기 사진촬영 끌려 다니느라 유명세
톡톡히 치루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멋지다 ! '다카야마'
개막식 사회자가 개그맨 박성호였습니다. 당시 한 창 외국노래가사를
우리나라 발음에 유사하게 이끌어낸 개그로 주가를 올리고 있었는데
(예로 All by my self 를 '오빠만세'로...)
이날 박성호 개그는 당연히 일본팀 소개할 때 '하~~이!!' 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선수대표선서 (저지로 보아하니, 리버티 선수같음...)
개막식 전야로 4월5일 울산귀신고래팀(현재는 울산태풍과 통합하여 막강 울산해적을 이루고 있음)과 첫 경기 후, 단체사진
우리팀 주장님과 골리 ( 서로 매형 처남지간이랍니다..^^)
언젠가 다시 이런 다 함께 하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겠죠....?
2003 전국인라인하키 리그를 알리는 비행선
대회를 알리는 포스터 (아직도 방문에 붙혀져 있음...ㅡ.ㅡ)
각 팀의 소개가 들어있는 안내책자(이걸, 팀당 한 부씩만 배부한다고 해서 어떻게든 개인적으로 하나 빼 내었답니다.ㅡ.ㅡ;)
일본 초청팀과 찰칵, 우리가 신생팀이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팀이라, 촬영섭외(?)에 많은 로비가 필요했었음...근데 다카야마 어디간거지...?
아...!!, 여기 있었군요. 아무튼, 여기저기 사진촬영 끌려 다니느라 유명세
톡톡히 치루던 모습이 기억이 납니다. 멋지다 ! '다카야마'
개막식 사회자가 개그맨 박성호였습니다. 당시 한 창 외국노래가사를
우리나라 발음에 유사하게 이끌어낸 개그로 주가를 올리고 있었는데
(예로 All by my self 를 '오빠만세'로...)
이날 박성호 개그는 당연히 일본팀 소개할 때 '하~~이!!' 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선수대표선서 (저지로 보아하니, 리버티 선수같음...)
개막식 전야로 4월5일 울산귀신고래팀(현재는 울산태풍과 통합하여 막강 울산해적을 이루고 있음)과 첫 경기 후, 단체사진
우리팀 주장님과 골리 ( 서로 매형 처남지간이랍니다..^^)
라이트닝 박쥐랑 그 일행들도 있네 캬캬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