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아래분들 생각처럼, 지나온 기간동안의 익숙함에
어리버리하지만.....^^
금방 익숙해 지겠죠....!!
정말, 아낌없는 수고와 봉사에 힘찬 박수를 드려요.!!
고맙습니다.
p.s. : To, 관리자님게
상단 메뉴 있잖습니까....?
지난번 처럼, 메뉴에 숨겨진 하위메뉴 넣어 주시면 않됩니까...?
바로바로 원하는 게시판 메뉴로 들어갈 수 있어서
제 개인적으론, 편했었거든요....^^
어리버리하지만.....^^
금방 익숙해 지겠죠....!!
정말, 아낌없는 수고와 봉사에 힘찬 박수를 드려요.!!
고맙습니다.
p.s. : To, 관리자님게
상단 메뉴 있잖습니까....?
지난번 처럼, 메뉴에 숨겨진 하위메뉴 넣어 주시면 않됩니까...?
바로바로 원하는 게시판 메뉴로 들어갈 수 있어서
제 개인적으론, 편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