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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아세요...그날....저한테는...억울해...

by 여신#77효주 posted Apr 1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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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두 못하고
투표날...결국 사고가 나고 말았다.
전날아니...그전날부터 쌓였던 피로가 더불어 겹쳐서 그런지
15일 아침을 먹고 빌린 차를 타고 인천동막으로 향하던중...
다와서는 인천 교차로 에서 좌회전 하다
접촉사고 났다....빌린차인데...된장할....경찰차도 오고...
범퍼가 완전히 찌그러 졌다....결국 공업사로 향했다
시합도 못하고 전화도 저녁늦게야 할수 있었다.
놀란 가슴진정도 못하고....된장...요새는 왜이리 일이 꼬이는건지
수리비만해도 된장....차 빌려준 오라버님한테 너무 미안하다....
잠결에 운전해서 그런지...피로감 때문인지....
예전 97년도 처음 자동차 사서 운전한지 한달만에 폐차한 기억두 있지만
이번건은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된장할...
속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