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2004.04.26 09:02

뽑기 할아버지..

조회 수 144 추천 수 0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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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앞에서
단판승부를 벌이던
어렸을 적 생각 나네요..

특히
학남옹의 얼굴이
아른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
    해적/하정석 2004.04.26 09:24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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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허접골리 2004.04.26 09:25
    ㅡㅡ;;
    난 용돈이 부족해서 집에서 만들어먹었소
    당연히 뒤에오는이야기도 뻔하고
    국자 망가뜨리고 디지게 혼나는거;;
  • ?
    BO 2004.04.26 09:31
    난 돈 미리내고 차례기다리는데 그 뽑기 할아버지가 내가 돈을 안냈다고 그러시는거에요 나 너무 막 억울해서 울고 불고 난리치고 결국 엄마 데꾸와서 엄마가 돈다시주고 좋다고 다시 뽑기했던 기억이
    ㅠ.ㅠ나 진짜 돈냈었는데 지금도 억울함 ㅠ.ㅠ
  • ?
    [해적]라푼젤의 눈물 2004.04.26 12:3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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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77효주 2004.04.26 12:46
    마음이....잔잔하게 아려오네요~
  • ?
    용비 2004.04.26 14:14
    근데 학남형님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 ?
    크로우#99 2004.04.26 16:17
    짜아안~~~~~~~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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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르허접골리 2004.04.26 18:46
    크헉 도대체 어느부분에서 내가 떠오른단 말이냣
    ㅡㅡ+
  • ?
    장 샘 2004.04.26 22:10
    달리 다른 사람이 생각나질 않소..
    학남옹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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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이츠18 2004.04.26 23:14
    나둥 뽑기 세대에요..ㅡㅜ 같이 놀던 친구들 머하려나
  • ?
    이인한 2004.04.27 13:16
    장샘..인정..잔잔한 감동이 오후의 나른함을 잠시나마...어릴적 순수했던 생각으로 잠시나마 만끽하게 해준 장샘 땡큐.
  • ?
    RA 2004.04.27 15:00
    ㅠㅠ
  • ?
    RA 2004.04.27 15:01
    앗 인한 요즘 안보이넹..
  • ?
    울산해적15번-이진규 2004.04.28 11:30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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