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일 안됐다고 할수도 없고~~~ㅠ.ㅠ

체중을 줄여 ㅋㅋㅋ

차라리 나이를 줄일래요...ㅋㅋㅋ

그럴리는 없겠지만 혹시 파워슈팅을 의식하여 동시에 바닥면을 치는 경우에도 그러는데....제가 그런식으로 몇게 해먹었거든요... 그냥 사견이므로 흘려들어주세요~ 운이 없어서 그러시는 것 같습니다.

아리마 님 말씀대로 너무 파워슈팅을 의식하셔서 바닥에 스틱을 너무 누르시는건 아닌지 생각됩니다..^^

어쨌든 대단한 힘이오~

아리마님 말씀에 한표

그럼 블레이드 가운데가 세로로 갈라지는건 왜일까요??

지금은 돌아가진 모 그룹의 회장님께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유명 PGA 골퍼를 초청해서리
하루에 수억씩 퍼주며 단독 레슨을 받았답니다.
회장은 그자가 요모조모 자세히 가르칠 줄 알았는데, 그 자는 같이 라운딩만 할뿐 암말도 읍더래요.
본전생각이 간절했던 회장이 쭈볏거리며 물었대요.
"내 샷은 왜.. 해도 해도 요따우냐?"
그랬더니 그 프로 왈
"고개가 먼저 들려서 그럽니다(head-up)!"
그 한마디 하고 끝이 였답니다.

음... 근데...
난 왜 주제에도 안맞는 말을
제 주제도 모르고 계속하고 있지요? ^^;;

암튼... 님은... 어깨에 힘을 빼보세요.
제자 주워들은 풍월로는,
너무 샷을 세게 하려고 하다보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서
블레이드가 얼음판에 정확히 맞지 않는다네요.
그건.. 결국 얼음판에 도끼질하는 거나 같다네요.
그러니까 어깨에 힘 빼고
블레이트 코부터 얼음판에 맞추는 생각으로...

누구라고 꼭 집어서 말은 못하겠지만
우드블레이드는 물론이고 카본 블레이드까지
몇일만에 깨먹는 무쉭한넘을 봤거든요.

자~ 우리 모두 샷할 땐,
어깨에 힘을 빼고 살랑 살랑 스틱을 내리면서
임팩트하는 순간에 빡!!!
365일 레이져 슛을 쏘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홧팅~!!

에고.. 그래도 몇일은 아니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

답변 감사.....근데...예전에는 안그랬는데....요새와서 그러니깐......나이가 하나 더먹어서 그러나...??^^

혹시 레프트세요? 지 카본 블레이드 있는데 사실레요? 사킥커브구요.. 택배비까지 4.5만원 입니다..
아이스에서 7~8회 썼구요.. 깨지거나 흠간데 없습니다..016-9256-3939로 문자 주세용^^

아녀^^ 라이트 쓰는데요......라이트 생기시면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