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열심히 홈+로 출근하던 도중;;
차 뒷편에 하키글럽이 보였다..
순간 가슴이 뛰기 시작했다..콩닥콩닥..
셔우드였다..오홀~ +_+
뒷자석을 봤다..
꺄~ 이스톤 샤프트 였다..
그및에 K2인라인인듯 보이는스켓또가 있었다..
오..이제 시작하는 하키어?? 꺄~ +_+
너무 죠아따..김해에 하키어가 있었다니..
앞창문을 보았다..
볼케이노 홈페이지 주소;; ㅡ_ㅡ;;
볼케이노 팀원중 한분이신듯 보엿다..차남바는 6511이였다..
큭..ㅠ_ㅠ정말 죠았는데..
하여튼 하키장비를 길가다 보니 무지 반가웠다..
볼케이노짱~!! +_+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