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잘 지내는 걸 알 수 있어 좋습니다.
재미있는 글과 사진.. 흥미진진한 내용...
많은것을 서로 알려주며 공유하는 모습이 참 좋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이 잤습니다.
자고 4시경에 녹두빈대떡 2장과 찹쌀 막걸리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8시경부터 또 잤습니다.
물론 자다 깨다 자다 깨다를 반복하였지만..
결국 새벽엔 잠이 안오더군요..
걱정되는 일이 있어 생각 하다 보니 잠이 안오더라구요..
뒤척임을 반복하다... 그냥.. 밤을 보내 버렸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안전하키 하세요..
하키연습을 넘 못했더니.. 짜증이 나네..
* Thunder(관리자)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4-05-10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