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ckshot LeFonque 의 리메이크 곡입니당.. Another Day / Ciel (씨엘) Another day 돌아오겠단 위로 절실한 말투로 믿어달라 한 너 그런니가 우리 함께한 거리 내가 아닌 사람과 있을줄 몰랐어 처음부터 니맘을 모두 다 알았어 모르는척 내게 돌아올 기횔 주고 싶었어 아직도 너를 기다려 Another day 알고 있었어 이미 너의 마음을 애써 잊으려 해도 맘이 아픈걸 아니라고 너와 어쩔수 없었다고 내게 위로하면서도 니 생각들 뿐인걸 처음부터 니맘을 모두 다 알았어 모르는척 내게 돌아올 기횔 주고 싶었어 아직도 너를 기다려 Another day 아무일도 아냐 난 아무렇지 않은걸 너아니면 안되는 내겐 니가 내 전부란 말야 아직도 기다려 Another day~ 난 아무렇지 않은걸 woo~~ 너아니면 안되는 내겐 니가 내 전부란 말야 아직도 기다려 Another day~ 캬~ ≥ㅅ≤;b 노래 좋타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