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늘이 구멍났나봐 ㅡ.ㅡ

by [아가곰]오현주 posted May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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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하늘이 이상하다...
2003년 만해두 안그랬던거 같은데..
봄에 눈이내리지 않나.. 쉬도 때도 없이... 무거운 물덩이를 가지고와서
쏟어 버리는... 흠.. 하늘이 구멍이 났나부다..
아님.. 내가 바늘루 괜히 찔렀나부다 ㅋㅋㅋ
들고있는것이 무거워보여..찔러 버렸는데...
아직 땜빵질을 더해야겠따..(머래니~~~~)

오늘은 쉬는날 쿠헤헤 쫌전에 일어낫어요..
파아란 하늘도 너무 좋고.. 햇살두 너무 좋네요..
내일은 비가 내리다구 하니.. ㅜ.ㅜ
제발 비야.. 낼오지말구..저녁 느즈막하게 내리렴..
(__) 흠흠...
저낼 일산의 퓨마 마라톤 나가요 ㅋㅋ 이히히..
올해들어 두번째 나가보지만..아직 레이싱이 적응이 되지 아나서..
흑흑흑 ㅋㅋㅋ 제발 살아만 돌아오겟습니다..
이히히..

인란하키 대회 나가시는 분들.... 선수진 서포터즈 분덜 화이팅입니다
제가 멀리서나마 응원해드릴게요~~~
그럼 행복하구 즐건하루 보내시길 바라며..
어느덧 일주일도 이렇게 끝이 나 버리네요..

이히히..^^ 모두 행복하구 즐건 주말 보내세요!!!

비야 제발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