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 자격증은 땄고요! 양식 자격증 공부하고 있어여.

그리고 일식 창업요리도 배워요. 이게 진짜배기 요리지요!

샤브샤브, 우동, 오코노미야키, 초밥, 회덮밥, 야키소바, 일식튀김, 메로양념구이, 알밥... 등등.. 이런거 배웠어요.

맛있겠져! +_+

그리고... 헬스하는곳이랑 학원이 멀어서.(각각 걸어서 15분ㅡ.ㅡ) 자전거도 샀거든요!

(이름은 꼬마발통씽씽이 3세 예요. 씽씽이 2세는 내 하키스켓.;)

근데 도난당할 위험이 많다고 해서 좀 많이 걱정이되요.

밤에는 현관이 넓어서 현관에다 넣어두니 괜찮은데... 어디 나갈때가 문제네..

아므튼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뭐가 많이 바뀌었네요.;

보경이 아바타는 진짜 자기얼굴이고.;

꽃봉이는... 이제 많이 커서 자꾸만 여기저기 기둥같은데다가 영역표시를 하길래..

중성화 수술을 시켰더니 쇼크를 먹었는지 요즘 자꾸 아무데나 오줌싸서 고민이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