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횟수로 3년하고 잇는 하키가 점점 재미 없어지네요..
대구팀을 떠나 독수공방한지도 2년...
아이스팀을 찾아서 내팀이다하고 운동하게 이제 10개월...
여기저기 전전긍긍하면서 좋은 형누나들 동생들 만나서 좋았지만...
요즘은 통 하키하는것도 귀찮고...재미가 없어지던중...
병천이형 골리 모습보려고 동키호테 홈피에 갔다가...
호수공원에서 연습하는 크레이지동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봣습니다.
그 어두 컴컴한 공원에서...반바지에 짝대기 하나들고...동호회사람들과 노가리까며 통닭내기를 하던 01년 여름이 생각이 문득나더군요...
그러고 그동영상 안에 나오는 동키분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내 팀이 잇다는거...나와 함께 땀을 흘리며 몸을 부비는 사람이 잇다는건 참좋은거 같습니다.
오늘은 인라인과 내 짝대기를 들고 혼자서라도 운동을 해봐야 겠습니다.
횟수로 3년하고 잇는 하키가 점점 재미 없어지네요..
대구팀을 떠나 독수공방한지도 2년...
아이스팀을 찾아서 내팀이다하고 운동하게 이제 10개월...
여기저기 전전긍긍하면서 좋은 형누나들 동생들 만나서 좋았지만...
요즘은 통 하키하는것도 귀찮고...재미가 없어지던중...
병천이형 골리 모습보려고 동키호테 홈피에 갔다가...
호수공원에서 연습하는 크레이지동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봣습니다.
그 어두 컴컴한 공원에서...반바지에 짝대기 하나들고...동호회사람들과 노가리까며 통닭내기를 하던 01년 여름이 생각이 문득나더군요...
그러고 그동영상 안에 나오는 동키분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내 팀이 잇다는거...나와 함께 땀을 흘리며 몸을 부비는 사람이 잇다는건 참좋은거 같습니다.
오늘은 인라인과 내 짝대기를 들고 혼자서라도 운동을 해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