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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하루하루

by 뽀글#77효주 posted Jun 1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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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일한적이 있었던가...그래도 좋아하는 일찾아 멀리멀리 대구를 떠나

서울로 왔건만....하루하루...힘든 나날...간간히 하키하는 생각으로 버티는 나자신이

이제는 몸이 고달픔을 느끼는중....말한마디에 천냥빚 갚아나간다는데....사람들은

말을 함부로 아무런 생각 없이 하는데...그걸 ....본인들은 알것인가....힘든 하루지만,

일에 대한성취감으로 살아가는나로썬.....더이상 힘들지 않기만을 바라는데......

좀더 좋은 일들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다들 즐거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피에쑤....미안타 태영....편지 안쓴거 아니자노....답장 쓸려다 못쓴 내 입장도 고려를....

아니다....군에 있는 녀석에게 무슨말이 필요하냐....알았다....답장은 바로 쓰마...ㅋㅋㅋ

악필인 누나의 글씨체를 원망하지 말지어다....캬캬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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