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의정부에서 인라인하키,아이스하키를 사랑하는 황장군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런 실내빙상장을 보셔는지요
" 의정부실내빙상장 개장시간 연장 ◈ 2004년 7월 1일 부터 일반개장시간이
10:00-20:00 으로 연장 시행 "
위 내용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의정부실내빙상장은 개장시간 연장으로 인했어
하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운동 할곳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연장 반대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하키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힘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http://www.siseol.or.kr/boards/boardx/board_lst.asp?board=E
------의정부 시설관리공단 민원게시판 글중에서 -----
이 름 : `혼 등록일 2004-06-23
제 목 : 시설이용시간에대한....
내 용 : 훌륭한 아이스링크를짓고 관리하시는 의정부 시청공무원분들및관리공단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들입니다.
근번운영 시간 연장건에 대하여 저의 짧은 소견으로 몇가지 올립니다
1.전국의 공공단체 실내스케이트장 이용시간을 이처럼 연장한곳은 한군데도 없다
2.인터넷 민원으로 야기된 일이라고 들어확인한봐 작년 12월부터 시설이용에관한 건은 6건이올라왔다..또한 직장인의 민원으로 추정 주말에는 이를 적용하는것은 명분이 없다고 본다.
3.어려운 여건속에서 의정부의 어린이하키 발전을위해 올1월부터 현재까지 3000만원의 투자를 하고 경향일보 팀또한 기천만원의 투자를 해온 상태인대 지금은 6명의 민원인 으로인해 철수 해야 한는 상황으로 취닫고 있다..
4.아이스하키 크럽의 아이와성인50여분들또한 의정부 시민이라는사실을 알아 주었으면 한다.(동호인수는 이보다 몇배 많은걸로 안다.)
5.합의점을 찾을려 애를 썼지만 그것은 우리와 상관 없다는 책임자분의 말씀만 들었을뿐 저희들을 이해하려 하지않았다.
6.관연 민원이라는게 6명의 민원은민원이고 조용히 타협을 찾을려는 50여명의 민원은 민원이 아니라는 말인가. 목소리 를 크게 내야
되는것인지...
6.직장인및 어린 학생들의 동계스포츠 참여및 육성 면에서 좋은 생각이라 듭니다
7.저희입장에서는 공단측에서 지난 12월 부터 크레임을 계속 걸었기에 이번에도 그러한것으로 간주할수 밖에 없다..(대관시간 장비및 스틱,퍽사용금지사항등,)
8.제생각에는 시행전 연장을 원하는 분들과 저희들과의 공청회를 마련 타협을 볼수 있도록.. 또한 시행전 평일 주2~3회정도로 시범실시후재조정을 하는것이 올타고 생각된다...
전 의정부에서 인라인하키,아이스하키를 사랑하는 황장군 이라고 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런 실내빙상장을 보셔는지요
" 의정부실내빙상장 개장시간 연장 ◈ 2004년 7월 1일 부터 일반개장시간이
10:00-20:00 으로 연장 시행 "
위 내용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의정부실내빙상장은 개장시간 연장으로 인했어
하키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운동 할곳이 없어진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연장 반대의견을 부탁드립니다.
하키를 사랑하는 여러분의 힘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http://www.siseol.or.kr/boards/boardx/board_lst.asp?board=E
------의정부 시설관리공단 민원게시판 글중에서 -----
이 름 : `혼 등록일 2004-06-23
제 목 : 시설이용시간에대한....
내 용 : 훌륭한 아이스링크를짓고 관리하시는 의정부 시청공무원분들및관리공단 직원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들입니다.
근번운영 시간 연장건에 대하여 저의 짧은 소견으로 몇가지 올립니다
1.전국의 공공단체 실내스케이트장 이용시간을 이처럼 연장한곳은 한군데도 없다
2.인터넷 민원으로 야기된 일이라고 들어확인한봐 작년 12월부터 시설이용에관한 건은 6건이올라왔다..또한 직장인의 민원으로 추정 주말에는 이를 적용하는것은 명분이 없다고 본다.
3.어려운 여건속에서 의정부의 어린이하키 발전을위해 올1월부터 현재까지 3000만원의 투자를 하고 경향일보 팀또한 기천만원의 투자를 해온 상태인대 지금은 6명의 민원인 으로인해 철수 해야 한는 상황으로 취닫고 있다..
4.아이스하키 크럽의 아이와성인50여분들또한 의정부 시민이라는사실을 알아 주었으면 한다.(동호인수는 이보다 몇배 많은걸로 안다.)
5.합의점을 찾을려 애를 썼지만 그것은 우리와 상관 없다는 책임자분의 말씀만 들었을뿐 저희들을 이해하려 하지않았다.
6.관연 민원이라는게 6명의 민원은민원이고 조용히 타협을 찾을려는 50여명의 민원은 민원이 아니라는 말인가. 목소리 를 크게 내야
되는것인지...
6.직장인및 어린 학생들의 동계스포츠 참여및 육성 면에서 좋은 생각이라 듭니다
7.저희입장에서는 공단측에서 지난 12월 부터 크레임을 계속 걸었기에 이번에도 그러한것으로 간주할수 밖에 없다..(대관시간 장비및 스틱,퍽사용금지사항등,)
8.제생각에는 시행전 연장을 원하는 분들과 저희들과의 공청회를 마련 타협을 볼수 있도록.. 또한 시행전 평일 주2~3회정도로 시범실시후재조정을 하는것이 올타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