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키 하고 싶다..

by JUNO@REO posted Jul 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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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다가 문득 눈을 떠 침대에서 일어나보니..
혼자사는 아파트 밖으로 내려다 보이는 개천이
눈물하게 하키 생각나게 하네요..

하키한 지 4년여,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주위를 다녀갔지만,
하키란 놈은 왠지 절 두고 가질 않네요. ^^;;

요즘도 가끔씩은 켜놓고 잔 라디오 핑계로 잠에서 깨어
하키하러 나가곤 합니다.. 캔맥주도 한잔 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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