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흑 ㅠ,.ㅠ 왕따 당하다

먹고 살자니 멀리 타향에 와있는동안 팀에서 왕따당하는 분위기...
이번주는 못쉬는데 울팀이 일욜에 경기 간단히하고 계곡으로 소풍간다는 글을 읽고
얼마나 가고싶은지...
말이야 간단히 삼겹살과 소주, 맥주라지만
아시는분은 알겠지만 울팀이 결코 간단히 끝내지 않을걸 알기에 더더욱 아픔이 파도를 치네요
이번주 비나 왕창 와라~~~
우르릉 쾅쾅 쉭쉭쉭~~~~ 음핫핫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