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사진을 위해서..
좋은 자리 맡는다고
낮 12시부터 포진.
덕분에 널럴하게 느지감치 간 나도..
좋은 자리에서 구경하고 왔답니다.
물론 -_-카메라도 없이 갔지만.
핸폰 동영상으로 좋아라 찍고 왔더니..
팬텍엔큐리텔은 컴에서 볼수가 없더군요
(팬텍만의 뷰어를 설치해야만함)
그래서..캡쳐로 어설프게 노가다 뛰었습니다. ㅋ
멋지고 화려한 것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하트불꽃이 제일 신기하고 이뻐서..ㅋ
어설픈 노가다 해봤습니다.
전 63 바로 맞은편에서 봤는데...
좀 늦게 도착했지만(7시) 빡씨게 움직인덕에 시작부터 명당(?)에서 잘 봤습니다.
귀가길엔 한강시민공원에서 지하철역까지 10분거리를 1시간만에 걸었네요(인파덕에)ㅡ_ㅡ;
불꽃수만큼 사람도 많았지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자리함께해서 예쁜추억거리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좀 늦게 도착했지만(7시) 빡씨게 움직인덕에 시작부터 명당(?)에서 잘 봤습니다.
귀가길엔 한강시민공원에서 지하철역까지 10분거리를 1시간만에 걸었네요(인파덕에)ㅡ_ㅡ;
불꽃수만큼 사람도 많았지만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자리함께해서 예쁜추억거리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