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은 사진을 위해서.. 좋은 자리 맡는다고 낮 12시부터 포진. 덕분에 널럴하게 느지감치 간 나도.. 좋은 자리에서 구경하고 왔답니다. 물론 -_-카메라도 없이 갔지만. 핸폰 동영상으로 좋아라 찍고 왔더니.. 팬텍엔큐리텔은 컴에서 볼수가 없더군요 (팬텍만의 뷰어를 설치해야만함) 그래서..캡쳐로 어설프게 노가다 뛰었습니다. ㅋ 멋지고 화려한 것도 많았지만. 개인적으로 하트불꽃이 제일 신기하고 이뻐서..ㅋ 어설픈 노가다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