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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성위염

by 방영재 posted Oct 2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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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잠수를 깨고 살짝 나와봅니다..ㅡ.ㅡ

먹고 살기가 힘들어서...하루종일 인터넷도 못할때가 많네요...ㅡ.ㅡ

어찌나 신경쓸일이 많은지..

사무실에서 쫄병이다 보니..이것저것 시키는데...몰알아야 속편히 하지...이건 시키는 것만 하고...그게 몬지도 모르고..

이짓도 벌써 2달 3달이 다되어가는데..ㅡ.ㅡ 아직도 얼래벌래하니..ㅡ.ㅡ

스트레스라는게 이런건지 몰랏습니다...젠장...

그냥 공익할때가 좋앗지..맨날 하키나 하고...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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