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 톱질하다, 손가락 물려 버렸습니다. 그래서 세 바늘 꿰메고 왔는데...그냥 눈물이 흐르네요. 장장,일주일 이상 아이스 하지 못 한다는 암울한 사실에...... (아...이제 막, 다른 한 쪽 발에 스탑 잡힐 똥 말 똥 하는데...ㅜ.ㅜ) 겁나게 서럽습니다. 여러분들도 하키 위해서 몸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