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도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
먹고 사는게 우선이라..
그래야 평생 하키도 하지 않겠습니까..
문득 떠올라 혹시나 하고 글올립니다..
예전에 제가 백수 생활때... 홍콩대회를 갔죱..
저는 가서 가장 인상깊었던게...
저의 예상과 달리... 시합에 이기려는 승패분위기보다는
하키어들의 만남에 대한 축제 분위기라고나..할까..
다들 자국의 기념품(뺏지,초코렛,모자등) 을 가지고 와서 시합이 끝나고 서로 나누어주는 분위기...
정말 좋더군요..
뭐랄까 하키를 정말 좋아하는 다른나라 사람들을 만나보는 축제분위기라고나 할까..
하여간 평소에 생각하던 시합분위기와는 달랐습니다..
결론은... 이번에 울나라가 주체하는만큼...간단한 뺏지같은거나 기념품될만한것을 준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주최측이.. 여유가 된다면...^^
저도 꼭 참여하고 싶었는데..
먹고 사는게 우선이라..
그래야 평생 하키도 하지 않겠습니까..
문득 떠올라 혹시나 하고 글올립니다..
예전에 제가 백수 생활때... 홍콩대회를 갔죱..
저는 가서 가장 인상깊었던게...
저의 예상과 달리... 시합에 이기려는 승패분위기보다는
하키어들의 만남에 대한 축제 분위기라고나..할까..
다들 자국의 기념품(뺏지,초코렛,모자등) 을 가지고 와서 시합이 끝나고 서로 나누어주는 분위기...
정말 좋더군요..
뭐랄까 하키를 정말 좋아하는 다른나라 사람들을 만나보는 축제분위기라고나 할까..
하여간 평소에 생각하던 시합분위기와는 달랐습니다..
결론은... 이번에 울나라가 주체하는만큼...간단한 뺏지같은거나 기념품될만한것을 준비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주최측이.. 여유가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