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안 느니 답답하네요..
다리에 힘은 없고
나이는 정말 어쩔 수 없는지...
쩝..
여러분들도 그런 기분 느끼시나요
자신의 끝에 도착한 느낌...
더이상은 해도해도 안 된다는 느낌.
더 잘하고 싶은데 몸은 안 따라주는...
에고..우울합니다 ㅡㅜ
다리에 힘은 없고
나이는 정말 어쩔 수 없는지...
쩝..
여러분들도 그런 기분 느끼시나요
자신의 끝에 도착한 느낌...
더이상은 해도해도 안 된다는 느낌.
더 잘하고 싶은데 몸은 안 따라주는...
에고..우울합니다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