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시안리그 마지막 경기라서 안양에서 직접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어제 승리하면 리그 2위 확정이기 때문인지 관중도 많았고 TV 카메라도 4대정도 설치되었더군요.
바이킹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리그 2위 자축을 관중과 함께 했는데
오늘은 적어도 TV 스포츠 뉴스라던가 신문 기사한줄이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 기대가 컸던 걸까요?
어제 국대, 청대 축구 패배로 한라의 리그2위 플옵진출이 빛이 바랜걸까. ㅎㅎㅎ
언제쯤 하키가 메이져 스포츠가 될까나....
어제 승리하면 리그 2위 확정이기 때문인지 관중도 많았고 TV 카메라도 4대정도 설치되었더군요.
바이킹을 상대로 승리하면서 리그 2위 자축을 관중과 함께 했는데
오늘은 적어도 TV 스포츠 뉴스라던가 신문 기사한줄이라도 나올 줄 알았는데 너무 기대가 컸던 걸까요?
어제 국대, 청대 축구 패배로 한라의 리그2위 플옵진출이 빛이 바랜걸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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