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두 아쉽지만 처음 응급실가서 치료받는거만 홈구장인 팀에서 배상하는걸로 알구있구요 그래서 강원랜드 매니저 님깨서 병원으로 가신걸로 알구있어요 우리나라 여건상 경기중 시합에 눈을때지 말아야 할꺼 같내요 그날 작은 전관판 쪽에 그물망은 아에 내려가있던대 그러다가 다치면 어찔라구 음...
NHL에서 여아가 죽는 불상사가 있었는데...
우선 치료가 목적이여야 할것입니다
아이스하키가 좋아서 구경하다 다쳤으면 협회,구장,홈팀 에서 해결해 줄것입니다
우선은 상처가 깊은것 같은데 2차 성형에도 책임을 져 줘야 하지 안을까요? 걱정되내요
목동운동장에보면 관계자(귀빈석)석에는 방탄유리로 보호를 해놨던거 같은데 일반인들은 다처도 된다는 것인지...안전망 시설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
아님 안전요원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협회가 나몰라라 한다면 ...아니겠죠
주관,주최에서 안전을 고려했어야 하는것을
협회에서 아이 부모님에게 최선을 다해주실거라 생각됩니다
아이스하키 발전을 위하여...
정말큰일날뻔했습니다 저도 본부석위 관중석에 아이가 와 같은 라인에서 시합을 봤는데 디펜스가 쳐낸퍽이 다이렉트로 관중석으로날아오는 경우는 처음봤습니다(대부분 스틱다툼으로 굴절되 튀어올라오는 경우는있어도....)아마도 아이가 다치지않았어도 앉아보던 누군가는 다쳤을겁니다 너무 순식간이라 아이가 피하면서 맞은것같던데 많이 다치지않았기를
바랄뿐입니다
크게 안다쳤음 하는 바램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