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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 일요일. 국민생활 체육 협회장기배 결승전. bhs대 샐러리맨의 경기가 끝난 직후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아실분들은 다 아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이에 대해 저의팀의 의견을 올리고자 합니다. 아시다 시피 저의팀 저빼고 전부 외국인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영어로 작성이 되어 있으며 빠른시일내에 해석을 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은 어느 팀을 부정하는 글도 아님을 알려드리고 단지 저의 팀이 최근에 들어서 몇몇 사건으로 인하여 dirty 팀으로 오해 아닌 오해를 사고 있습니다 이해대한 해명 아닌 해명의 글이 될것입니다.

The Salarymen’s position on the incident of Sunday, May 27 and general comments about our reputation among the inline hockey community

Summary of Sunday, May 27:

As some of you may have heard, there was an incident involving the Salarymen and BHS after the final game of an inline hockey tournament.  I would like to write this letter to explain what happened.

With less than a minute left in the game, the Salarymen goalie was taken off the rink in favor of an extra attacker.  A BHS player had a breakaway and could have easily scored into the empty net.  But instead of shooting the puck in the net, he tossed the puck up with his stick and batted it over the net.  This is very unsportsmanlike conduct and shows a great disrespect to the opposing team.  For this reason, one of our players pushed the BHS player down after the game.  We realize that our player shouldn’t have done what he did.  He was wrong.  However, the reaction that followed from BHS was worse than the original crime.

After this incident, our player then skated off the rink.  He was followed by another player from BHS who tried to attack our player from behind.  Soon after, many other BHS players tried to attack our player.  The remaining Salarymen players tried to protect our player and it should be clear that nobody on our team attempted to fight.  We tried to stop the fight.  

A similar incident happened at the end of a playoff game involving the Salarymen and Liberty last year.  The incident was caused when one of our defensemen knocked down a Liberty attacker in front of the Salarymen goalie.  The entire Liberty bench entered the rink and attacked our player.  To emphasize, NONE of the Salarymen ever threw a punch during the fight.  

The Salarymen as a “dirty” team, an analysis:

The Salarymen have a reputation as being “dirty”.  Let us look at the truth of the matter.  

1.  During the game against BHS, the BHS goaltender slashed our forwards who were standing in front of the net.  Our goalie never slashes opposing players.  No penalty was called on the BHS goalie.  This is a very dirty and dangerous play.  Again, no penalty was called.

2.  At one time during the final BHS game, one of our players had a breakaway.  He was stopped when a BHS defender jumped up to crosscheck him from behind.  If the situation was reversed the opposing team would want to fight.  However, our player never complained and was awarded a penalty shot.

3.  The Salarymen have a reputation of swearing and complaining.  This is partially true and all the team members have been told to stop swearing.  However, most of the time, the player is swearing at himself or at a teammate and not at another player.  This is a language problem.  Korean teams as well swear and use bad words frequently against our team.


4.  Many of our players have played ice hockey and are used to body checking and physical play.  Sometimes this is evident in the games.  However, none of our players ever attempt to injure another player with a slash.  Stick penalties are far more dangerous but are more common to Korean-based teams.  The referees need to call tight games to ensure that the games don’t get out of hand.  Too often, the referees only call very obvious fouls and miss several incidents.  This results in a build up of bad feelings.

6.  There is no penalty that any player of the Salarymen has committed that other players from Korean-based teams haven’t committed as well.  In this context, why is it that the Salarymen are considered “dirtier” than other teams?

7.  The Salarymen have played more games that ended with friendly feelings than games that ended with bad feelings.  For any team that has played a game with the Salarymen that ended with bad feelings, ask yourself if your team wasn’t partially at fault as well

The Solution:

The best solution would be to use professional referees.  There is a huge distinction between professional and amateur referees.  Amateur referees don’t always know the rules clearly.  As well, they are prone to be biased and make obvious bad calls.  In the past the Salarymen even had goals called against them that weren’t even across the goal line during various tournaments with amateur referees.  This makes the games pointless and frustrating to play.  
I realize the issue of refereeing was discussed in several CHL meetings.  But through experience, it is our position that in order to make CHL games safer and more fun, it would be best to use experienced, professional referees.  As it is, it seems like a bad joke to have players from rival teams referee our games.

Conclusion:

The Salarymen sincerely enjoy being a part of CHL and the inline hockey community.  However, it seems that the reputation we have of being “dirty” is unfounded.  Because of this reputation, other teams become more aggressive when they are playing us.  During these games, because the referees fail to call a tight game, in other words, a game where every minor infraction is called, the games get out of hand and bad feelings result.  

I think many of the problems are caused by incorrect perceptions, which are not impossible to correct.  Win or lose, we look forward to enjoying games that are played with passion and mutual respect with unbiased, competent referees.

- The Salary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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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리 Gerry 2007.05.30 11:05
    저.. 다 읽어봤는데요... 아시는분도 그분 팀원이고 그래서 생각많이 하고 씁니다...
    하키팀에... 외국인팀이 샐러리맨만 있는것이 아니고 다른팀들도 있는데요... 왜 그팀들은 조용한데 샐러리맨이랑 게임하면 거칠게 해야한다는 생각을 가지게 할까요...? 단지 심판잘못으로 미뤄두기에는 좀 문제가 있을꺼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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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븐 2007.05.30 11:08
    질문한개,,,,

    ****************
    "he tossed the puck up with his stick and batted it over the net. This is very unsportsmanlike conduct and shows a great disrespect to the opposing team"
    **************

    보통 스틱으로 퍽을 공중에 띄워서, 후려치는 기술은 고난이도 스틱핸드링 기술로, 골을 넣기가 쉽지가않습니다. 퍽을 맞추기도 힘들지만, 맞췄다 하더라도 골로 연결되기도 힘들지요. 보통 브레이크 어웨이 기회를 갖게되면 연습삼아 한번씩 시도들 해봅니다.. 그것이 왜 상대편을 disrespect 하는걸로 받아들여 졌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퍽이 over the net 했으면 슛이 안들어 간거 같은데,,,

    크리스비치(10) 선수가 왜 상대선수(21)을 밀어 넘어뜨렸는지 이해가 가질 안네요. 아마 그날따라 크리스씨가 bad mood(우울증) 이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골대앞에 상대선수가 있는 상황에서 퍽을 공중에 띄워 후려쳤다면, 상대선수가 다칠위험이 있어서 그런다고 하지만,,, 아무도 없는 상태에서 고난이도 슛연습을 한것을 고깝게 받아들인 이유를 모르겠군요.

    설령 그렇다하더라도 구두로 상대에게 큰소리로 감정표현하는 정도여야지, 밀어 넘어뜨리는 행동은 좀 문제가 돼죠.

    Rule Book에도 "퍽 공중에 띄어서 배팅"하는것이 반칙이라는 조항은 없는거 같은데,,,,

    I don't think that It's against Hockey Rule.

    최근에 새로 생긴 반칙 인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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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리 Gerry 2007.05.30 11:11
    경기 끝날무렵에 무례하게 퍽을 네트 밖으로 날려버린 행동을 한것도 잘못됬지만(퍼포먼스?) 그걸 심판하러 상대방을 친것도 잘못한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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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리 Gerry 2007.05.30 11:12
    마지막으로....
    뭐 솔찍히 저희랑도 겜 자주 하시자나요 ?
    경기중에는 항상 열나고 그런데 샐러리랑 하고 그러면 항상 긴장하게 되고 운동한거 같고 끝나고 gg 하면서 끝내고 기분좋게 끝내는데... 경기중 살짝 흥분을 가라 앉히시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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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피] #30 2007.05.30 11:31
    퍽을 띄워서 친것이 비신사적이라고 했던건, 상대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니라서 그렇게 보는듯 싶습니다. 글에도 반칙이라는 말은 없고 unsportsmanlike 라고 되어있네요.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외국의 경우 경기장안에서는 상대가 약하건 강하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게 상대에 대한 최고의 예의라고 생각하더군요.
    Empty net에 그런 슛을 하는게 승리를 위한 최선의 방법은 아니지 않은가 하고 생각듭니다.

    외국의 경우 스포츠란건 아주 깨끗해야 한다는, 경건한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에 기초한다면 조롱당했다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듭니다.

    제 개인적으론 그보다 중간에 스틱을 이용한 반칙부분에 공감이 갑니다.
    우리나라는 스틱을 이용한 반칙에 대해서 관대한 편이죠. 윗글에서 처럼 몸으로 하는 반칙보다 스틱을 이용한 반칙이 훨씬 위험한데도 말이죠..
    플레이어에게 위험한 요소들을 잘 파악해야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단적인 예로 우리나라 인라인 하키 하는 사람들은 사포대을 잘 착용 안하더군요.
    우스갯 소리로 하는 말이지만, 어느 부위보다 가장 중요한 그 부위를 보호하는데 인색한것을 보면 안전의식에 문제가 없지 않음을 반성해야 하는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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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BUKI 2007.05.30 11:40
    영어의 압박..

    암튼 싸움이 있었군요..
    골대가 빈 상황에서 bhs 21번 선수가 평범하게 슛을 하지 않고 퍽을 공중으로 뛰운다음 야구하듯이 슛을 한것에 대해
    샐러리맨의 한선수가 화가 났고 게임이 끝난후 bhs선수를 밀었는데 이로인해 집단 싸움이 있었구요.

    이에 샐러리맨선수들은 지난번 롤러연맹 건도 있고 해서 참았는데 bhs선수들이 집단으로 구타를 했다는 말씀이구요

    그리고 샐러리맨이 매경기에서 심판들에게 불공평한 판정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끝이 않조았던 경기보단 좋았던 경기를 더 많이 했다라는 얘기..

    그러니까 샐러리맨팀을 너무 나쁜팀으로 보지 말아달라는 얘기

    그리고 샐러리맨은 CHL 및 한국인라인하키경기를 상호 존중하면서 즐기고 싶다란 말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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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BUKI 2007.05.30 11:45
    하키란 스포츠 자체가 워낙 격렬한 운동이나 보니까..
    종종 싸움도 나고 안좋은 일도 생기고 그러는거 같습니다..하지만 단지 거친 경기라고 해서 모든게 인정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그동안 지난 롤러연맹 대회를 제외하곤 인라인하키경기간 큰 싸움이 일어나도 별도의 징계등이 없었던게 사실입니다..
    게임중에는 심판의 엄격하고 공평한 룰적용으로 거친경기를 어느정도 순화할수 있구요..경기가 끝난후에는 적절한 징계가 있어야만 추후 경기장 밖에서의 난투극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겠죠..

    지금 이런경우는 해당팀의 어떠한 얘기들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대회를 주체한 "국체협"의 공정한 처신이 필요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어떤식으로 해당 사건을 조치하는지 지켜보고 싶습니다...늘~유야무야 넘어 간다면 앞으로 이런일이 또 생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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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74 2007.05.30 13:09
    어느 경기나 심판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공정하고 정확한 판정이 경기를 순화 시킬 수 있죠..

    그리고 경기중 비신사적인 행동은 명문화된 규정이 있는 것은 아니죠..예를 들면 야구에서 많이 이기고 있는 팀에서 번트나 도루 안 하듯이..

    작년 캘리포니아에서 인라인하키 팀에 껴서 경기를 할 때, 저희 팀이 한 20초 정도 남기고 5점 이기고 있었습니다..그런데 우리팀 포워드가 퍽을 잡더니 우리 골리를 제치고 자살골을 넣더군요..정말 분위기 험했는데, 다행히 우리팀 주장이 정말 심하게 나무라더라고요..그래서 별일 없었습니다..굳이 지고 있는 팀 자극할 필요 없지 않나요?

    하지만 경기후에 싸움을 벌인 것은 분명한 잘못이니, 양측다 분명 어떠한 제재가 있어야한다고 봅니다..

    양측다 한국 인라인 하키에서 실력으로 알아주는 팀들이니, 이러한 문제도 깔끔하게 푸는 것이 보기 좋은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기장 밖에서 스틱사용은 금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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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샐러리맨 TUMBLE 2007.05.30 13:42
    특정 선수의 언급으로 인하여 글을 수정하여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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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븐 2007.05.30 13:46
    인라인하키 룰(RULE) 을보면,,,

    *******************
    601조 (a)항

    - 심판에게 욕하거나 다른 잘못된행동에 관한규정

    심판의 판단에 대항/논쟁(challenges/disputes) 하거나,
    혹은 상대편 선수자극/선동(incite) 하거나,
    혹은 소란/방해(disturbance)를 일으킨 어떤선수라도,

    "shall be assessed a minor penalty(2분반칙) for unsportsmanlike conduct."

    스포츠맨 같지않은 행위(unsportsmanlike conduct)로 2분 페널티가 주어진다.

    ********************

    퍽을 공중에 띄워, 배팅하여 슛을 시도한것이
    unsportsmanlike conduct 반칙은 아닌거 같군요.

    룰(rule) 규정을 아무리 봐도 아닌거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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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스 88번 김홍기 2007.05.30 14:24
    아마도, 샐러리맨의 대부분의 멤버들이 캐나다인들이다보니 샐러리맨을 상대하는 팀들이 다른 동호회팀과 경기할때보다 임하는 자세가 틀린걸까요? 저희도 샐러리맨과 여러번 경기를 했지만 조금은 흥분하는 상황도 있는 것 같았습니다. 물론 아무탈없이 끝났습니다만. 아마도, 캐나다인들이 때문에 하키의 종주국에서 왔기 때문에 우리가 그들을 다르게 생각을 하는게 아닌가 느낌이 듭니다. BHS에서 경기중 마지막에 슛을 시도했던 것은 우리의 입장에서는 심각하게 생각할 것은 아니었겠지만 저쪽 문화에서는 안그럴 수도 있겠지요. 작은 문화의 차이일 수도 있는 것 같고.. 경기중에 발생하는 몸싸움이 일반동호회끼리 경기중에는 넘어갈 수 있는데 샐러리맨이라서 더 흥분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일욜 결승경기 후 발생한 문제는 어떻게보면 너무 감정상하지 않게 넘어갈 수 있었는데 BHS에서(죄송합니다.) 많이 흥분들 하셨더군요.

    앞으로 CHL에서 두팀은 같은 리그에 소속되어 자주만날 것 같은데 다음에 만나면 서로 사과하는 자리를 같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심판의 경우도 큰 역할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Professional한 심판을 가지고 대회에 임하기도 어렵지요. 하지만 일욜에 양팀간에 몸싸움이 있었을 때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심판분들께 아쉬움이 조금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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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호 2007.05.30 18:35
    글들을 읽어보니 물론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한편으로는 샐러리맨을 이해는 합니다. 이쪽을 생각하면 이쪽이 옳고 저쪽을 생각하면 저것 또한 맞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이런것을 보면 경기를 진행하셨던 심판들 또한 난감하죠... 싸움에 휘말리는 경우 남은 팀원의 힘으로도 어려운데 심판 두명의 힘으로 그 수많은 선수들을 막아낼 역량에도 한계가 있을 테고요. 어떻게 보면 한국 인라인 하키에 외국인으로 구성된 실력 좋은 팀이 생겨 난 뒤 일어나는 하나의 과도기가 아닌가 싶네요?! 이렇게 문화적인 차이가 있지만 경기 중 멋진 선수 멋진 쎄레머니에 팬들이 열광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샐러리맨 경우 시합 중에 왜 반칙인지 그 결정이 정당한지 아님 오심인지를 이해 못하고 넘어가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샐러리맨에 소속된 한국인 선수의 설명으로도 부족할 때도 있고, 심판도 영어로 설명을 잘 할 수 있는 건 아니니 어렵겠죠?! 그러다 이런 상황이 누적되면 감정적으로 변화기도 하죠. 물론 대회 중에는 이런 경우를 대비하여 통역사 한명 혹은 영어 잘하는 유능한 심판이 있으면 좋겠지만...ㅋ 한걸음 나아가 서로 좋은 점은 배울 수 있는 계기였음 좋겠습니다. 감정적으로 생각 할 필요도 없고 그날 경기 후 서로의 행동에 대한 감정에 대해서는 잊자고 하였으니 다음 경기에서는 민감하게 반응 안하고 좋은 경기를 하였음 좋겠네요~ 싸우면 서로다 편하지 못한 건 사실이니까요... 그리고 당연히 계속해서 경기를 원활히 운용할 수 있는 유능한 심판을 원하는 것은 모든 팀이 원하는 것 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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