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키 스틱은..
디펜스 하는 사람이 아닌이상...
일반적으로, 스케이트를 신지 않은 상태에서 맨발일 경우를 가정하고..
Replacement Blade가 있는 포함된 상태에서.. 편안하게 세웠을때,
본인의 입술에서 코 중간 부분까지 오는 길이가 일반적이죠..
스케이트를 신엇을 경우, 턱 정도의 위치까지 오겠지요??
이정도의 길이가 가장 적당한 길이 입니다..
그래서 키가 큰 체형이 아닌 사람은..다들 컷 하셔야 하겠지요??
본인이 실톱(일반인이 쓸수 있는 쬐금한한 톱)을 사셔서 자르고..
우드스틱이 아닌 다음에야 점부다 구멍이 있겠지요...
그냥 사용하십시요.. 상관없습니다..프로선수들도 그냥 구멍있는 채로 다 사용합니다.. ^^
그다음 테입을 감아서 끝부분을 처리하여 주시면 됩니다..
사진 첨부하였습니다..
다들 도움이 되셨길...
끝이 막혀 있지 않는 경우 부상때문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일반인들은 그냥 사용해도 별 문제 없을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