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에서 4심제를 끝까지 요구하여 결국 취소결정, 내년도 불확실. 양교다 자기뜻을 끝까지 굽히지 않았군요 매년 이럴봐에야 돈많은 두학교에서 일본심판 초빙이 어떨련지.. 아쉽네요 선수들이 불쌍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