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국친구가 콤포짓 스틱을 줬어요 그것도 새거,,, 그친구가 하키하는 친구인데

선물로 왔다고 ,, 저 주더군요 ,,,,,,그래서.. nike bauer one50 를 공짜로 얻었네요.  하하하

기분이 매우 좋네요 ㅎㅎ  그런데 가벼운줄 알았는데 무겁더군요 .,.. 여태 우드만 써서 괜찬지만

컴포짓에대한 환상이있어서 가벼운줄 알고 기뻐했는데 ,.,,, 그런데 flex 67 이여서 기분은 좋았습니다

제가 찾던 플렉스거든요 .. 예전 나무는 거의 90 이나 그정도 돼었다는..... 그리고 엄청무거웠습니다 ...

아 그런데 스틱이 조금 짧아서 끝부분 열가열 낸다음에 나무 잘라서 붙일거에요 ㅎㅎ

기분이 매우 좋은 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