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음식의 특성상 대부분의 식당에서 국물요리를 할때 쇠고기 육수를 사용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설렁탕이나 꼬리곰탕 처럼 소뼈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음식뿐 아니라,
김치찌개와 같이 소와 아무런 상관이 없을것 같은 음식들 조차 쇠고기 육수를 이용해서 국물을 만듭니다.
이제 외식은 절대 해서는 안되겠네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절대로 식당음식은 먹어선 안되겠네요.
그보다 제일 먼저 라면 부터 끊어야겠죠? 라면스프에 쇠고기는 꼭 들어간다니까요..
도시락 가지고 다녀야 겠습니다. 이런식이면 내수 시장 특히 요식업은 다 죽어버리겠군요.
살린다던 경제는 언제 살릴런지... 에휴...
설렁탕이나 꼬리곰탕 처럼 소뼈와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음식뿐 아니라,
김치찌개와 같이 소와 아무런 상관이 없을것 같은 음식들 조차 쇠고기 육수를 이용해서 국물을 만듭니다.
이제 외식은 절대 해서는 안되겠네요. 아무리 배가 고파도 절대로 식당음식은 먹어선 안되겠네요.
그보다 제일 먼저 라면 부터 끊어야겠죠? 라면스프에 쇠고기는 꼭 들어간다니까요..
도시락 가지고 다녀야 겠습니다. 이런식이면 내수 시장 특히 요식업은 다 죽어버리겠군요.
살린다던 경제는 언제 살릴런지... 에휴...
이번에 왕창사서 질리도록 먹어서 몇년간 라면생각 안나게 해야겠더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