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이스하키 시작한지 한국에서 2년째입니다.
다름 아니라 작년 여름 우리팀의 주장이 월급날 갚는다면서 돈좀 빌려달라고 해서 며칠만 쓰는거라 했고 그래서
제가 빌려주게되었습니다. 130만원을 그다음날 통장으로 이체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그분 눈치만 살피고 있는데 몇달이 지나도 통 갚을 생각이 없는것 같아
이제 저도 돈이 필요하니 갚았으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까지 통사정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주장님은 계속 다음달에 줄께 다음달에 줄께 하면서 미루다가 이제는 통 대관시간에도 얼굴을 볼수 없습니다.
총무님한테 물어보면 회비는 꼭박꼭박 입금시키고 있구요.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눈치를 보니 팀원 2~3명도 주장과 부채관계가 있는것 같아요.
9월에 한국을 떠나야 하는데 어쪄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휴대폰으로 전화 하면 바쁘다 나중에 전화 한다고 하면서 전화도 없구 설혹 전화가 와도 미안하다 다음달에 꼭 줄께 이러기만 계속합니다.
아 ~ 참. 가끔씩 10만원 5만원, 3만원씩 현재까지 총45만원을 푼돈으로 받았구요. 그돈을 어디다 썼는지 이젠 통 모르겠네요.
나중에 저한테 신세 톡톡히 갚는다고 빌려갈때 말했는데..... 어쪄면 좋을까요?
다름 아니라 작년 여름 우리팀의 주장이 월급날 갚는다면서 돈좀 빌려달라고 해서 며칠만 쓰는거라 했고 그래서
제가 빌려주게되었습니다. 130만원을 그다음날 통장으로 이체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계속 그분 눈치만 살피고 있는데 몇달이 지나도 통 갚을 생각이 없는것 같아
이제 저도 돈이 필요하니 갚았으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까지 통사정을 했습니다.
그러면 그주장님은 계속 다음달에 줄께 다음달에 줄께 하면서 미루다가 이제는 통 대관시간에도 얼굴을 볼수 없습니다.
총무님한테 물어보면 회비는 꼭박꼭박 입금시키고 있구요.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눈치를 보니 팀원 2~3명도 주장과 부채관계가 있는것 같아요.
9월에 한국을 떠나야 하는데 어쪄면 좋은지 모르겠습니다.
가끔 휴대폰으로 전화 하면 바쁘다 나중에 전화 한다고 하면서 전화도 없구 설혹 전화가 와도 미안하다 다음달에 꼭 줄께 이러기만 계속합니다.
아 ~ 참. 가끔씩 10만원 5만원, 3만원씩 현재까지 총45만원을 푼돈으로 받았구요. 그돈을 어디다 썼는지 이젠 통 모르겠네요.
나중에 저한테 신세 톡톡히 갚는다고 빌려갈때 말했는데..... 어쪄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