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올린 글을 그나마 제가 활동 했던 팀에게 나쁜영향을 줄꺼 같아 삭제했습니다.
결코 그들의 태클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아직도 남아있는 팀의 회원들을 생각해야 될껏같아서요.
그래서 그들이 원하는데로 단장을 쥐로 비유한 글을 삭제했습니다.ㅋ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결코 그들의 태클이 무서워서가 아니라 아직도 남아있는 팀의 회원들을 생각해야 될껏같아서요.
그래서 그들이 원하는데로 단장을 쥐로 비유한 글을 삭제했습니다.ㅋ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