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에 바우어 나이키 one 75 를 친한 형님께 선물 받아서 신었습니다..
그전에 스케이트는 바우어 슈프림 5000 (단종)
문제는 바우어 슈프림 5000 부츠가 너무 발에 잘맞아서 새로운 스켓을 사기가 겁이나
블레이드가 이쑤시게가 될만큼 탔습니다.. 3년 반 정도? 더이상 날이 없어서 탈수가 없을지경까지 갔죠...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다른스케이트로 갈아탄다는것에 대한 불안함이 너무 커서 용기가 안났었던거죠..
헌대 이번에 선물밭은 one75 스켓을 날갈고 바로 그날 시합을 뛰었는대~~!!! 감동이였습니다..
마치 누가 제 발을 피팅해서 만들어준 스케이트 같더군요^^
충분한 날에서 나오는 킥과 턴할때 뒤축에 걸리는 묵직한 느낌^^ ㅠ.ㅜ
바우어 시리즈로 나오는 부츠는 완벽하게 제 발사이즈와 동일하더군요... 물집도 굳은살도 이번스켓역시 bye bye~!!
아쉬운점은 무게가 가벼워진 만큼 부츠에 퍽맞으니 아프더군요.....
어였든 바우어 시리즈 짱~~~~!!! 입니다요~~~~!!
p.s : 많은 분들이 바우어 시리즈가 발볼이 좁거나 폭이 좁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대.. 실제로 그렇습니다.
이번 스켓역시 제가 칼발이라 ... 발볼 넓은 분들은 그것에 맞는 ee나 d 뭐 이런거 잘 구분하셔서 구매하세요...
단... 예전 슈프림 시리즈보단 조금 발볼이 넓어지긴 했네요^^ 조금이나마~~!!!
그전에 스케이트는 바우어 슈프림 5000 (단종)
문제는 바우어 슈프림 5000 부츠가 너무 발에 잘맞아서 새로운 스켓을 사기가 겁이나
블레이드가 이쑤시게가 될만큼 탔습니다.. 3년 반 정도? 더이상 날이 없어서 탈수가 없을지경까지 갔죠...
돈이 없어서가 아니고 다른스케이트로 갈아탄다는것에 대한 불안함이 너무 커서 용기가 안났었던거죠..
헌대 이번에 선물밭은 one75 스켓을 날갈고 바로 그날 시합을 뛰었는대~~!!! 감동이였습니다..
마치 누가 제 발을 피팅해서 만들어준 스케이트 같더군요^^
충분한 날에서 나오는 킥과 턴할때 뒤축에 걸리는 묵직한 느낌^^ ㅠ.ㅜ
바우어 시리즈로 나오는 부츠는 완벽하게 제 발사이즈와 동일하더군요... 물집도 굳은살도 이번스켓역시 bye bye~!!
아쉬운점은 무게가 가벼워진 만큼 부츠에 퍽맞으니 아프더군요.....
어였든 바우어 시리즈 짱~~~~!!! 입니다요~~~~!!
p.s : 많은 분들이 바우어 시리즈가 발볼이 좁거나 폭이 좁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는대.. 실제로 그렇습니다.
이번 스켓역시 제가 칼발이라 ... 발볼 넓은 분들은 그것에 맞는 ee나 d 뭐 이런거 잘 구분하셔서 구매하세요...
단... 예전 슈프림 시리즈보단 조금 발볼이 넓어지긴 했네요^^ 조금이나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