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이고요..숫컷 지져분 하거나 그런 강아지는 아니고요..아주 귀엽게 생긴놈 입니다..제가 키우고 십은디...

집에 벌써 강아지가 두마리나 있어서 어머니가 대리고 오지 말라고 하셔가지고.

몇일 기다려 보다 구청에다 인수하면..일주일 대기후에 알락사 시키거든요..

사람 보면 꼬리만 흔들지 짜증나게 지져 대거나..낑낑 거리는거 절대 없습니다..

외모도 아주 귀엽게 생긴놈 이고요..종자는 시추 이고요..
사진 보여 드리고 맘에 드시면 대리고 가서 키우실분 없나요..

주인이 오길 기다리는대 안오네요. 그냥 길을 이져버린 강아지 입니다..

대강 보니가 2~~3살 정도..제가 강아지 키워서 대강 나이는 알아 보거든요..(이빨 상태 등등 이런거 보면 알거든요)

지금 3일차 보관중 이거든요..절대 낑낑 거리고 지져대고 그런거 없습니다..밥주면 먹고 그냥 풀어주면 꼬리치고 따라오고..

털이나 상태로 바서 몇일전까지 집안에서 키우던 강아지로 판단이 스네요..이뿌게 생긴놈 이라서..알락사 시키자니 찜찜해서..글 올려바요..ㅡㅡ..출동 나가서 가장 찜찜한게 자살 사건하고 ,동물구조라서..거진  동물들 천연 기념물 아니면99.99% 알락사 시키는 터라서요..

이놈은 죽이기에 너무 불쌍해 보이네요..이뿌기도 하고..사진은 보여 드릴게요 쪽지 주세요..키우실분..아참 숫놈 입니다..

키우실분 전화 주세요 010-9666-8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