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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2 21:54

mattew kang 2탄

조회 수 504 추천 수 0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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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 선수 어제 또 한판 했습니다. 잘은 몰라도 이번에 제법 덩치가 있는큰 친구를 상대하는군요.
참 자랑 스럽습니다.
박찬호 미국 심판한테 고개 숙여 절하고 하던 모습하고는 다르네요.
이런 당당한 대한민국--글쎄 본인이 카나디언이라하면 할수 없고--건아를 볼때
참 자랑스럽습니다.


강선수 파이팅
http://uk.youtube.com/watch?v=Y7_fIrqQK10

지민이 뒤로 가기--뭐가 되긴 되는거 같기도 하고... 아닌거...ㅎㅎㅎ
http://videolog.blog.naver.com/realpinekim/2000048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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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ic 2009.02.03 01:19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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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ckey usa 2009.02.03 04:42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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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원석 2009.02.03 10:45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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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오리 2009.02.03 13:32
    지민아빠 지민 사랑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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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림스 88번 김홍기 2009.02.03 13:50
    동료들로부터 사랑을 받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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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라이프 2009.02.03 15:51
    매튜강이 누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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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라이프 2009.02.03 15:53
    한국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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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이치 2009.02.03 16:26
    잘봤습니다. 그지만 굳이 박찬호와 비교 폄하는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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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땡 2009.02.03 16:58
    아들 사랑 정말 넘처나는게 느껴지네요. 근데 저는 어린이들 스케이트 탈때 걱정되는게 하나 있습니다.
    넘어져서 무릎 성장판이라도 다치면 어떻하나 지요. 자유대관 탈때도 무릎보호대는 꼭 해주세요.
    전 백스케이팅 처음할때 무릎으로 넘어졌을때의 그 고통 기억하기도 싫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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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 2009.02.03 17:16
    고이치님 제가 박찬호를 폄하 하는거 처럼 생각이 드셨군요. 야구를 떠나 한국의 국위 선양을 엄청나게 하신분을 폄하할 마음은 없었구요.
    제가 폄한 했다 하더라도 명성에 아무런 영향이 없을 거같구요 ????
    고개를 우리끼리는 숙여도 아무렇지도 않지만... 서양에서 고개 숙이는 것은 대단한 일을 했을때 거의 모든 사람들의 인정을 받았다고 판단 될때 고개 숙입니다.
    그냥 아무데나 고개 꾸벅 숙이면 비굴하게 보거나 지가 잘나서 자화 자찬 하는 것 처럼 보이거던요.

    상대팀에서 심판의 호의를 유도 하는 것으로 볼수도 있구요. 심판 입장에서는 인심을 사서 공정성을 흐트릴려는 의도로 볼수도 있구요.
    우린는 일상적인 일인데...... 상대에서는 매우 다르게 해석하거던요.
    박찬호 선수 그만 던질때도 된것 같은데.... 그래도 끝까지 해볼려는 정신을 높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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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박 2009.02.04 18:09
    저도 그렇게 보입니다. 박찬호선수에 대한 얘기는 하지않으시는게 좋을듯...박찬호 선수 그만 던질때도....이런얘기는 취소해 주세요...더 얘기하자면 심판에게 하는게 아니고 자기 자신에게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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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 2009.02.04 19:15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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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강물처럼 2009.02.04 21:12
    이게 무슨 얘깁니까?박찬호가 그만던질대가 됐다구요? 왜요.폄하할맘없다고 하셨지만 폄하한것맞고요.박찬호선수가 왜 딱 1년동안인사를 했는지는 자료찿아보시면 될듯하구요.인사를하든 침을밷든 그게 중요한가요.왜 그걸 외국사람들 기준에 맟추어야할까요?개인적으로 아직도 잊지못하고있습니다.무척이나 힘들어허던 그시절 새벽녘일어나 희망을 던지던 박찬호의모습을...매튜강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외국선수들과 어렵고힘들텐데 대단하다는 사람이있을테고, 혹 외국에 나가 싸움질이나한다구 혀를 차는 사람들의모습..어떤게 나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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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 2009.02.04 21:18
    ㅎㅎㅎ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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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강물처럼 2009.02.04 21:18
    그리고 덩치큰 외국선수 상대로 싸움질하면 자랑스러운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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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르는 강물처럼 2009.02.04 21:21
    ㅎㅎㅎ 이건무슨 뜻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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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민 2009.02.04 21:35
    동의 한다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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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ckey usa 2009.02.04 23:58
    김지민 님은 그냥 외국인들이 그렇게 볼 수 있다는 말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하키 얘기만 하시죠 뭐.....
    박찬호 선수 나름대로 열심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타까울 때도 좀 있죠. 잘 던지고도 수비가 버텨주지 못한다거나 아니면 타선이 도움을 안줄 때죠. 어떤때는 고의로 그런 상황이 발생된다는 느낌도 받습니다. 일본처럼 선수라도 많으면 좋으련만...... 이런면에서 추신수 선수 대단합니다. 정말 잘하더라구요.
    그리고 강 선수의 경우 NHL에서 소위 말하는 Bruiser 역할로 스카웃 되려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역할도 중요한 역할이고 팀마다 한두명씩은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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