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리들이 수고 스럽게 이리 저리 움직이지 말고 건장한 스코 선수를
앉혀 놓으면 어떻게 되나요 ?
가끔 200킬로짜리 비만증 환자들 이야기가 나오던데...
골리로 쓰면 좋지 않을까요?
실제로 그런 시도를 한적은 없나요.
예날에 조막존 투수 애보트에게 9명의 타자들을 시켜서 모조리 번트를 시켰으나
다 잡혔다고 하는데...
비만증 환자 가 골을 지키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ㅎ
앉혀 놓으면 어떻게 되나요 ?
가끔 200킬로짜리 비만증 환자들 이야기가 나오던데...
골리로 쓰면 좋지 않을까요?
실제로 그런 시도를 한적은 없나요.
예날에 조막존 투수 애보트에게 9명의 타자들을 시켜서 모조리 번트를 시켰으나
다 잡혔다고 하는데...
비만증 환자 가 골을 지키면 어떻게 될까요 ?ㅎㅎㅎ
틈새만 보이면 넣는다는 얘기죠. 아무리 스모 선수들이 무장을 입었다 해도 틈새는 있기 마련이고 스모 선수들은 뒷간에서 자기 뒤도 못 닦는 선수들이 있다는데 그정도면 골리의 자유자재 움직임이 안되서 그냥 서있는 엄청 큰 인형밖에 안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너무 커서 안들어가지 않겠냐고 반문하니
하키 선수들 기량이 좋아서 여기저기 움직이게 만들고 각 자체가 넓어서 스모 선수의 몸이 옆으로 1미터 50센티 정도 되기전에는 힘들거고 그정도 되면 버터플라이도 안될거고 넘어져도 일어나려면 시간이 오래 걸려서 결국 골은 먹을거라 하더군요. 골리가 해야 하는 것을 보면...... 말 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