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이멜 받은건데...

이거 함 보셔요.  이정도로 하려면 손목힘과 기술이 장난 아니어야 하거든요.  실전에서는 사용안한다 해도 훈련에 엄청 도움되는 기술입니다.  손목의 유연성과 근력을 요구하는 기술들이거든요.

마지막에 골대 뒤에서 퍽을 골대 앞으로 띄워서 쳐서 넣는 골은.....  아들녀석 시합에서 시합 도중에 실제로 봤습니다.  Chris Kreiter라는 NHL전체 19번째로 뉴욕 레인져스로 간 친구가 했습니다.  골은 안들어갔지만....  실제로 했다는것에..

그리고 집어들어서 넣은것은 미시간이 1981년 NCAA챔피언전에서 오버타임에 실제로 했던 기술이고 이골로 미시간이 이겼습니다.

http://www.skinnerhockey.com//icws222w4/index.cfm?id=B68F31B7-340A-45C4-BB0E4A38EA368D6C&jump=pucktric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