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케이스가 얼마나 있는지 궁금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부분이 접히지도 않아서 전혀 문제 없고 실제로 그라프가 발에는 좋지만 퍽 맞으면 죽음이라 안신고 있는데......

발목돌리는 파워스케이팅,숏턴,퀵턴 연습을 심하게(자주+많이)하니 이리되더라구요 ㄷㄷ

저는 그런 스케이팅을 2년이 넘게해도 이런 형상은 안나오거든요. 좀 특이하신 발목이신것 같네요.

오 신기신기~~
어떻게 스케이팅을 하시길래
6개월만에.....

저와 저의 지인도 같은 현상.. 구두방에서 W형식으로 꾀매서 사용해었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xxx 저 모델은 카본제질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요~~현재 x60도 카본제질이 아니거든요~
저도 예전에 그라프735골드 신었는데 퍽 맞아보니 알겠더라구요~~장난아니게 아프고 시퍼렇게 멍까지 들던데......근데 원95와 x60은 퍽 맞아도 그냥 그냥 살짝 고통만 있고 멍도 안들고 괜찮던데.........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는것은 사실인듯 합니다~~~그냥 제생각이고 제 경험이니 의견이 다를수 있다는점 이해해주세요~~

대박이네요....
XXX 모델은 N.BACKSTROM 님 얘기한것처럼 카본재질이 아닙니다.
그래도 스케이트가 저렇게 될 정도로 타는분의 스케이팅을 한번 보고 싶네요...
어떻게 타면 스케이트가 저렇게될까요?!~ 말 그대로 완전 파워 스케이팅이네요...^^

바우어 스케이트의 경우 인조가죽 사이에 카본을 넣는다고 알고 있는데요.
하지만 그라프의 단점은 가죽이라 퍽 맞음 죽는다는거죠.

너무 많이 타는 이유겠죠..
일주일에 다섯번 이상 탔을 때 이렇게 되었었겠죠~

혹시 열성형하고 바로 스케이팅하거나 여러번 열성형해서 그런건 아닌지요?
아무리 파워 스케이팅 많이 했더라도 폼이 깨지거나 구부러지기까지는 안할텐데요.

애초에 불량품 or 관리소홀 로 여겨짐니다.

다시봐도 신기하네
저정도면 제조사에 환불요구해도되것네요

형준아 내가 봤을때는....니 발에 문제가 많은거 같다....ㅋㅋㅋㅋㅋ 차라리 발을 성형하는 편이 ㅡㅡ;;
농담이고 안타깝다 스켓...ㅋㅋ 그래서 흰둥이 하나 질렀잖아 ...ㅡㅡㅋ 걍 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