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시간인데..찾아와주시고 위로해주시고 격려해주신 여러 형,아우,친구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께서 문자도 주시고..
또 그동안 하키를 하면서 얼굴만 익혀왔던 분들이 찾아와도 주시고..
하키를 하면서 가장 뿌듯한 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은혜 잊지 않고 살도록 하겠습니다..
전혀 알지 못하는 분들께서 문자도 주시고..
또 그동안 하키를 하면서 얼굴만 익혀왔던 분들이 찾아와도 주시고..
하키를 하면서 가장 뿌듯한 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은혜 잊지 않고 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