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 늦게 하키에 재미를 붙여서 나름대로 열심히 하고 있는데....
그제 저녁 베란다에서 버티컬 닫고 돌아 서는데, 화분에 준 물이 넘쳐 바닥에 흐른 물에
미끄러 지면서...ㅠㅠ
다음날 병원에 가 보니 발등의 뼈가 2,3,4번 3개가 부러졌네요...
지금은 반기브스 하고 있고, 다음주엔 통기브스를 하게 됩니다.
집안 식구들은 ㅋㅋ하면서 나름 좋아하는 눈치??
(너무 돌아 다니잖아?? ^&^)
빨리 아물어 복귀 하고 싶은데.
궁리 하다보니, 침을 같이 병행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통기브스 하면 침도 못맞으니
반기브스 하고 있는 이참에(어차피 부은 것이 빠지기 전까지 병원에도 않가니)
침도 병행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혹시 유경험자 있으시면
좋은 경험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
그제 저녁 베란다에서 버티컬 닫고 돌아 서는데, 화분에 준 물이 넘쳐 바닥에 흐른 물에
미끄러 지면서...ㅠㅠ
다음날 병원에 가 보니 발등의 뼈가 2,3,4번 3개가 부러졌네요...
지금은 반기브스 하고 있고, 다음주엔 통기브스를 하게 됩니다.
집안 식구들은 ㅋㅋ하면서 나름 좋아하는 눈치??
(너무 돌아 다니잖아?? ^&^)
빨리 아물어 복귀 하고 싶은데.
궁리 하다보니, 침을 같이 병행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통기브스 하면 침도 못맞으니
반기브스 하고 있는 이참에(어차피 부은 것이 빠지기 전까지 병원에도 않가니)
침도 병행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혹시 유경험자 있으시면
좋은 경험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