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해외 유학 하키맨들에 대한 불평과 불만을 제기 하셨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생각해 봐야 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아마 대부분의 해외 유학 하키어 들은 정말 조기 유학에 의해서 해외에서 공부도 하면서 운동도 병행하는 친구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한국에 오면 가서 훈련 할 곳이 없습니다.
제가 말했든, 여름 한철의 훈련은 정말 한시즌을 좌우 합니다. 지상운동이 가장 중요하지만 간혹 빙판도 중요합니다. 문제는 한국에 오는 순간 그들이 설 땅이 없다는 것이지요. 실력보다는 안면이 우선인 우리 하키 현실이 좀 변화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학 때문에 일어나는 그 무수한 일들을 보고 또 쥬니어 대표며 이런 대표에 선발되는 것도 보자면 정말 실력만이 중요한 부분은 아닌듯 싶습니다.
차라리 이런 굵직 굵직한 국제 대회를 갈 때 해외 유학파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또 여름에 훈련을 할 기회를 준다면 하키가 더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좌절을 하는 선수들도 있겠지만 해외 유학파들에게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뛰는 선수들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미 지난 U17대회 때도 한명의 해외 유학파가 대한민국 하키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것은 하키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대학 진학 등 실직적인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국제대회 참가에 대한 유학파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갈곳없는 이들과 다른 국대들을 합쳐서 훈련을 시키는 것도 방법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협회 차원에서 더 열린 마음으로 축구처럼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하키 발전을 위해 일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차피 실력이 더 중요하기도 하지만 야구의 박찬호, 골프의 박세리, 최경주, 축구의 홍명보 처럼 국제무대에서 증병을 할 수 있는 선수가 하키에서도 필요합니다
진학 때문에 누군 부쳐주고 누군 냉정하게 잘라 버리는 현재 시스템은 조금씩 바뀌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제가 말했든, 여름 한철의 훈련은 정말 한시즌을 좌우 합니다. 지상운동이 가장 중요하지만 간혹 빙판도 중요합니다. 문제는 한국에 오는 순간 그들이 설 땅이 없다는 것이지요. 실력보다는 안면이 우선인 우리 하키 현실이 좀 변화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학 때문에 일어나는 그 무수한 일들을 보고 또 쥬니어 대표며 이런 대표에 선발되는 것도 보자면 정말 실력만이 중요한 부분은 아닌듯 싶습니다.
차라리 이런 굵직 굵직한 국제 대회를 갈 때 해외 유학파들에게도 기회를 주고 또 여름에 훈련을 할 기회를 준다면 하키가 더발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좌절을 하는 선수들도 있겠지만 해외 유학파들에게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뛰는 선수들도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미 지난 U17대회 때도 한명의 해외 유학파가 대한민국 하키에 상당한 기여를 했다는 것은 하키어라면 누구나 잘 알고 있습니다. 물론 대학 진학 등 실직적인 문제가 있다 하더라도 국제대회 참가에 대한 유학파에게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름에 갈곳없는 이들과 다른 국대들을 합쳐서 훈련을 시키는 것도 방법 아닌가 싶습니다.
아마도 협회 차원에서 더 열린 마음으로 축구처럼 더 적극적인 방법으로 하키 발전을 위해 일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차피 실력이 더 중요하기도 하지만 야구의 박찬호, 골프의 박세리, 최경주, 축구의 홍명보 처럼 국제무대에서 증병을 할 수 있는 선수가 하키에서도 필요합니다
진학 때문에 누군 부쳐주고 누군 냉정하게 잘라 버리는 현재 시스템은 조금씩 바뀌어야 할 때인것 같습니다.
물론 일부겠지만 기존 운동하던 팀의 분위기나 그런걸 해치지 않으려는 유학 하키어의 겸손한 자세가 아쉬워서 아랫글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걸 최대한 해치지 않으려는 자세가 본인에게도 필요할 것이고,
진학이나 여타 그런 문제 때문에 실력있고 전도 유망한 하키어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국내 하키 행정 시스템이나 문화가 아쉬워서 hockey usa 님께서 글을 적으셨다고 생각합니다.
두 가지 모두 서로 간의 이해와 배려 - 열린 자세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하키 발전을 위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