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합이 있어서 오랜만에 친구한테 비디오를 찍어달라고 해서 봤는데요..
전 아직 초심자지만(시작하고 1년정도..) 그래도 열심히 뛰어댕긴다고 하면서 하는데..
비디오 보면 완전 굼벵이가 따로 없네요 ㅠ_ㅠ
체감속도랑 실제속도가 많이 다른거같아요 ㅎㅎ;;
정말 자기 비디오 보려면 꽤나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자기가 평소 가지고 있던 이미지랑은 너무 달라서.. 뭐 반성하는 계기가 되긴 하지만요 ^^;
최근 쪼끔 즐기자는 모토로 딩가딩가 놀면서 했는데..
잘하게 될라믄 좀 더 쪼여서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_ㅠ)
전 아직 초심자지만(시작하고 1년정도..) 그래도 열심히 뛰어댕긴다고 하면서 하는데..
비디오 보면 완전 굼벵이가 따로 없네요 ㅠ_ㅠ
체감속도랑 실제속도가 많이 다른거같아요 ㅎㅎ;;
정말 자기 비디오 보려면 꽤나 용기가 필요하더군요...;;
자기가 평소 가지고 있던 이미지랑은 너무 달라서.. 뭐 반성하는 계기가 되긴 하지만요 ^^;
최근 쪼끔 즐기자는 모토로 딩가딩가 놀면서 했는데..
잘하게 될라믄 좀 더 쪼여서 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ㅠ_ㅠ)
그냥 제 머릿속의 제 이미지만 가지고 가렵니다ㅋㅋ
자기 모습 비됴로 보면 적잖이 충격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