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레슨의 일부입니다. 일단 개인레슨 하는 친구는 전직 디비전 1에서 뛰었지만 프로는 안갔고 현재는 내쉬빌 프레데터 선수들을 여름에 개인레슨 해주는 친구입니다. 저와 상당히 비슷한 하키 철학을 갖고 있습니다.
중점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순발력과 빠른 턴을 하면서 슛으로 연결하는 것을 많이 가르칩니다. 실제로 시합에서 써먹는거죠. 크게 크게 스케이팅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좁은 공간에서 공간을 만들어서 슛으로 연결하는것도 기술이죠. 하키는 공간과 시간의 싸움입니다. 공격입장에서는 공간과 시간을 창출해내는것이 수비 입장에서는 공간과 시간을 줄이는 것이 관건입니다. 공간과 시간이 있다면 슛쏘는 것도 쉬워지죠. 그런 면에서 턴, 그것도 타이트한 턴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턴을 하면서도 발란스를 유지하면서 체중이동으로 슛의 스피드를 높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슛의 스피드는 70%가 체중이동 30%가 팔의 힘입니다. 체중이동을 할 때는 코어, 즉 허리의 근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키 선수들은 이부분의 지상운동을 상당히 많이 하기도 하지만 힘이 장사입니다. 그리고 Fore arm 즉 팔의 앞쪽 근력을 키워야 하기 때문에 손목으로 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것입니다.
하키는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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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점적으로 가르치는 것은 순발력과 빠른 턴을 하면서 슛으로 연결하는 것을 많이 가르칩니다. 실제로 시합에서 써먹는거죠. 크게 크게 스케이팅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좁은 공간에서 공간을 만들어서 슛으로 연결하는것도 기술이죠. 하키는 공간과 시간의 싸움입니다. 공격입장에서는 공간과 시간을 창출해내는것이 수비 입장에서는 공간과 시간을 줄이는 것이 관건입니다. 공간과 시간이 있다면 슛쏘는 것도 쉬워지죠. 그런 면에서 턴, 그것도 타이트한 턴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런 턴을 하면서도 발란스를 유지하면서 체중이동으로 슛의 스피드를 높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슛의 스피드는 70%가 체중이동 30%가 팔의 힘입니다. 체중이동을 할 때는 코어, 즉 허리의 근력이 중요하기 때문에 하키 선수들은 이부분의 지상운동을 상당히 많이 하기도 하지만 힘이 장사입니다. 그리고 Fore arm 즉 팔의 앞쪽 근력을 키워야 하기 때문에 손목으로 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는 것입니다.
하키는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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