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사이 안암배 유소년 아이스하키대회가 있었습니다.
유치부 경기는 번외 경기지만 그래도 아이들은 진지하게 열심히 경기에 임한답니다.
5세~7세 유치부 경기를 보며, 한국 아이스하키의 미래가 밝다는 희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들은 6살이고, 토요일 경기에서는 3골~ 일요일 경기에서는 2골을 득점하고 유치부 경기에서 우승을 했답니다 ^^
=>고대 안암배 유소년 아이스하키대회 유치부 결승전~
환상적인 준서의 어시스트를 받아서 단독슛을 성공시키는 서동민 선수!
=>고대 안암배 유소년 아이스하키대회 유치부 결승전~
상대팀 선수를 끝까지 쫓아가서 골대에 몸을 날려서 슛을 막아내는 서동민 선수!
=>안암배 유소년 아이스하키 유치부 결승전~
동민ᆞ준서 항상 옆에서 같이 달려주며 환상의 콤비 플레이를 보여주는 투탑 하키플레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