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밤 운동하고나서 핸드폰과 지갑을 분실하였습니다.
핸드폰은 당일 11시 10분에 전원을 끄셨더군요.
모든걸 용서할테니... 지갑의 주소로 남은 것들 쓰지도 못하실텐데 택배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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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증, 카드, 핸드폰 모두 잃어버리니 참... 삶이 고닮프군요.
출근비용이 900+200원에서 1000+600원이되어버렸네요.
모든걸 용서할테니 연락주세요. ㅠㅠ
진짜용서함... 사례도 10만원드리겠음...
주민등록증, 신용카드, 은행카드, 포인트카드, 핸드폰, 핸드폰의 자료들 ㅡ,.ㅡ;;;;
심적으로 너무 괴로움...
진짜 용서하겠음. ㅠㅠ 연락주세요.